광주광역시, 방림근린공원 생태계복원사업 본격 추진

연말까지 4억6천만원 투입
수목 식재‧휴식공간 조성

김상환 기자 | 기사입력 2023/12/02 [22:20]

광주광역시, 방림근린공원 생태계복원사업 본격 추진

연말까지 4억6천만원 투입
수목 식재‧휴식공간 조성

김상환 기자 | 입력 : 2023/12/02 [22:20]

[시사더타임즈 / 김상환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12월부터 남구 방림근린공원 생태계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 11월 도심 속 소생태계 복원을 위한 환경부 생태계 복원사업공모에 선정돼 시행한다.

 

생태계복원사업은 대규모 공사 때 자연환경 또는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고, 생물다양성의 감소를 초래하는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생태계보전부담금을 재원으로 생태계 보전 및 복원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남구 방림근린공원은 무등산 생태축에 위치해 도심 내부의 생물서식처를 이어주는 산림형 생물서식처로 도심 생태네트워크의 중요한 공간이다.

 

아파트 주거 밀집지역이면서 무단 경작지 및 쓰레기 방치로 훼손이 심해 도심 내 생물서식처로서 기능이 저하돼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

 

광주시는 12월 말까지 국비 46000만원을 투입해 방림근린공원 일대 12387에 대한 복원사업을 실시한다. 복업사업은 수목식재를 통해 생물서식처를 복원하고 생태놀이체험학습 공간과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2013년 광산구 원당산 생태축 복원사업을 비롯해 총 10개 지역(255000)에 국비 90억원을 확보해 생태휴식공간을 조성했다.

 

나병춘 환경보전과장은 도심 내 훼손·방치된 공간을 발굴해 생태계를 복원해 시민들이 자연을 즐기고 휴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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