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뭄걱정 없이 안정적 용수 공급

다목적댐 저수량, 예전의 147%수준인 95억톤 확보

박규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1/29 [13:51]

올해 가뭄걱정 없이 안정적 용수 공급

다목적댐 저수량, 예전의 147%수준인 95억톤 확보

박규선 기자 | 입력 : 2024/01/29 [13:51]

                                 ▲ [이미지출처=환경부 누리집]  © 박규선 기자


[시사더타임즈 박규선 기자]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작년 홍수기(6.21~9.20)의 강우를 댐에 최대한 저장한 결과, 다목적댐 총 저수율을 예년의 147% 수준으로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16일 기준으로 환경부 부처 소관 전국 20개 다목적댐 저수량을 역대 최대 규모인 약 95억톤을 확보했고,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안정적으로 생활 및 공업 용수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또한, 기후위기 심화에 대비해 기존 댐의 효율적인 운영뿐만 아니라 신규 댐 건설과 기존 댐 리모델링 등을 통해 가뭄과 홍수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망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 장래 물 수급 전망과 홍수위험도를 고려해 환경부 주도의 댐 건설계획과 함께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에서 건의했던 20개 댐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시급성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기본구상(10개소) 및 타당성 조사(3개소)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구범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댐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신규 댐 건설과 기존 댐 리모델링을 차질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용수공급과 홍수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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