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 계층 전기요금 인상 1년 더 유예

취약 가구당 월 최대 6604원 전기료 할인

김상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2/01 [22:44]

취약 계층 전기요금 인상 1년 더 유예

취약 가구당 월 최대 6604원 전기료 할인

김상환 기자 | 입력 : 2024/02/01 [22:44]

                                         ▲ [이미지=한전ON 누리집]  © 김상환 기자



 

[시사더타임즈 / 김상환 기자] 한전은 취약 계층에 대한 전기요금 인상을 1년 더 유예하고, 2금융권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은 연간 최대 150만 원 수준의 이자를 환급해주기로 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약 365만호에 대한 전기요금 인상유예도 연장된다. 이에 따라 가구당 최대 6604원의 전기요금을 계속 할인받게 된다.

 

장애인과 상이·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3자녀 이상 세대 등 취약계층 등은 지난해 전기요금 인상시 1년간 유예했던 인상분 적용을 추가로 1년 더 유예한다. 유예된 지난해 요금 인상분은 h13.1(1)8.0(5)이다.

 

또한 지난해 11월 수립한 동절기 난방비 지원대책에 따라 동절기 동안 에너지바우처(세대 평균 152000304000), 등유바우처(31만 원641000), 연탄 쿠폰(472000546000)의 단가를 상향해 지원한다.

 

                                     ▲ [이미지=한전ON 누리집]  © 김상환 기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전체를 대상으로 오는 3월까지 최대 592000원의 가스·열 요금할인을 진행한다.

 

취약시설에 대한 전기·가스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2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전통시장,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요양원, 경로당 등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24시간 긴급대응센터 운영을 통해 안전사고 및 인명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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