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지진 피해 복구와 일상 회귀 힘써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 도·부안군 협업해 피해 수습에 주력
신속한 피해 파악·안전점검 실시로 2차피해 예방에 중점

안진구 기자 | 기사입력 2024/06/14 [15:42]

전북도, 지진 피해 복구와 일상 회귀 힘써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 도·부안군 협업해 피해 수습에 주력
신속한 피해 파악·안전점검 실시로 2차피해 예방에 중점

안진구 기자 | 입력 : 2024/06/14 [15:42]

 김관영 도지사, 부안군 재난부서장들과 지진 피해 점검 협업회의 주재 [ 사진 = 전북특별자치도청]  © 안진구 기자

 

[시사더타임즈 / 안진구 기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지진 발생과 관련 부안 현지에서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와 복구 절차 등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진두지휘 했다.

 

1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부안군청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도와 부안군 재난대응 부서장들과 함께 피해상황 점검과 후속 절차 진행 등을 위한 협업 회의를 개최했다.

 

김 지사는 지진 발생일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는 물론 대처상황을 세부 항목별로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상으로 복귀를 위해 후속 조치에 도와 군의 행정력을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피해가 접수되는 즉시 신속하게 안전점검을 실시해 피해주민들을 심리적 안정을 도운 뒤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긴급 복구와 임시거주지 등의 지원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상태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점을 감안해 산사태 우려지역, 저수지, 도로시설 등 취약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사고 재발 방지에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6월말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는 예보에 따라 피해지역 위주로 예찰을 강화하고 주민대피체계를 점검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역량을 모으자고 피력했다.

 

또 협업 회의에 이어 부안군 남부맨션 연립주택을 찾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는가 하면 재난심리회복 상담이 진행되고 있는 송정경로당을 방문해 피해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시급한 지원 사항에 대해 청취하며 하루 빨리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 부안군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을 위로했다.

 

관계자들에게는 더 많은 주민들께서 심리적 안정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달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전북도는 지진이라는 재난과 관련, 도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와 복구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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