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집중호우 대비 현장 점검

급경사지 낙석 방지 대책 마련
하천과 사방댐의 유수 소통

조 윤 기자 | 기사입력 2024/06/13 [17:02]

곡성군, 집중호우 대비 현장 점검

급경사지 낙석 방지 대책 마련
하천과 사방댐의 유수 소통

조 윤 기자 | 입력 : 2024/06/13 [17:02]

          ▲ 이귀동곡성군수권한대행 사업현장점검  © 조 윤 기자

 

[시사더타임즈 / 조윤기자] 곡성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 점검에 나섰다.

 

곡성군수 권한대행(이귀동)은 지난 11일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재해취약지역과 현재 추진 중인 사업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옥과면 합강리 급경사지와 군에서 추진 중인 오산면 조양1 소하천 피해예방사업 현장, 삼기면 수산리 사방댐 현장 등 재해발생 위험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귀동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급경사지 낙석 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집중호우 시 하천과 사방댐의 유수소통에 문제가 없도록 우기 전까지 신속하게 정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재해에 취약한 지역을 수시로 점검해 자연재난으로 인해 군민들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

 

산악지역이 70%를 차지하고 국가하천인 섬진강과 보성강이 지나고 있어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와 홍수피해에 취약한 지역이다. 

 

곡성군에서는 각종 사업 현장과 재해취약지역에 대해 수시로 예찰 활동을 펼치는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 관리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리적 여건으로 집중호우에 약한 곡성군의 사전 점검은 꼭 필요한 일이고, 이번 점검으로 집중호우때 실효를 거두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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