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명운을 걸고 LH투기 수사 지시

부정한 투기이익 환수 방안 강구 지시

김상환 기자 | 기사입력 2021/03/14 [13:56]

문대통령 명운을 걸고 LH투기 수사 지시

부정한 투기이익 환수 방안 강구 지시

김상환 기자 | 입력 : 2021/03/14 [13:56]

 문재인 대통령이 3월 11일 지시사항으로 “어제 LH 투기 의혹 1차 조사결과는 시작일 뿐이다. 지금 드러난 것은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 투기 전모를 다 드러내야한다”고 강민석 대변인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공직자와 LH 임직원, 가족, 친인척을 포함하여 차명거래 여부에 대해서도 철저히 수사하라”고 지시했고  특히 “국민이 공감할 수 있을 만큼, 끝까지 수사해야 한다. 명운을 걸고 수사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또, 문 대통령은 “나아가 부정한 투기이익을 환수할 수 있는 방안도 신속히 강구하라”고 지시했고 “국민의 분노를 직시하여, 이번 일을 부동산 적폐를 청산하고 사회의 공정을 바로 세우는 계기로 만들자”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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