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행복한 행정을 꿈꾸며

관덕정대표

강원주 기자 | 기사입력 2021/08/20 [22:31]

[기자수첩] 행복한 행정을 꿈꾸며

관덕정대표

강원주 기자 | 입력 : 2021/08/20 [22:31]

 체육회는 종목 단체들을 지도 관리 감독할 때면 각 종목마다의 특성과 정보들을 상세히 알아야 한다.

회원들 간의 갈등이나 분쟁이 발생했을 때 체육회가 관리 감독하는 지위에 있는 기관이기 때문이다.

체육회는 그 종목에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조직이어야 한다. 

 

                                                 광주광역시체육회 © 강원주 기자

 


회원들 간의 갈등이나 분쟁을 가장 효과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조직이다.

 

현 광주시 궁도협회와 관덕정 사원들 간의 갈등에서 궁도라는 종목의 특성을 모른 체 행한 행정은 서로 극한의 갈등으로 향하게 만들었다. 

 

체육회의 미온적인 태도와 잘못된 행정은 관덕정 사원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관덕정 회원도 아니고 선거를 통해 선출되지 않은 체육회 직원이 관덕정 대표자가 되었다. 

 

기존의 관덕정 대표는 총회에서 선거를 통해 선출된 사두가 관덕정의 대표자가 되었다.

 

관덕정 400여 년의 역사를 무너뜨리는 몰지각한 일이 발생했다.


체육회는 종목 단체들의 특성과 정보들을 잘 파악해서 가장 행복한 행정을 펼칠 수 있는 조직으로 거듭 태어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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