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겨울철 주거취약계층 주택 안전 ‘집중’

시, 올 연말까지 동절기 주거취약가구의 주거 안전을 위한 주택관리사업 추진
안전을 최우선으로 35개 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능동적인 주거안전서비스 제공

안진구 기자 | 기사입력 2022/11/21 [15:24]

전주시, 겨울철 주거취약계층 주택 안전 ‘집중’

시, 올 연말까지 동절기 주거취약가구의 주거 안전을 위한 주택관리사업 추진
안전을 최우선으로 35개 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능동적인 주거안전서비스 제공

안진구 기자 | 입력 : 2022/11/21 [15:24]

[시사더타임즈 / 안진구 기자] 전주시(시장 우범기)가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취약가구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고 나섰다.

 

시는 올 연말까지 가스사고와 동파사고에 취약한 단독·다세대·연립주택에 거주 중인 차상위 이하 주거취약계층가구를 대상으로 가스안전 및 수도관동파 방지 등 겨울철 주거생활 안정을 위한 점검 및 시설지원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주거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동절기 주거취약계층 주택관리 사업의 최우선 목표를 안전사고 예방으로 정하고, 35개 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주거안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개별적으로 LPG를 사용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가스누출점검 및 가스타이머 설치 등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노출수도배관의 보온시공과 동결시 해동서비스도 제공된다.

 

배희곤 전주시 도시건설안전국장은 동절기 가스 화재나 수도관 동파로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동주민센터와 연계하여 지원이 필요한 주거취약가구를 적극 발굴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동절기 시민의 주거생활안정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동절기 전주시 관내 주거취약가구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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