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고층 아파트 투척사건

김현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2/01 [11:48]

광주 고층 아파트 투척사건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0/12/01 [11:48]

                                                         사진© 김현철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고층아파트 단지에서 담배꽁초와 음식물 등 쓰레기를 창밖으로 버린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

 

지난 15일 광주광역시 서구 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다양한 투척물로 민원이 잇따르던 중 14층 주민이 복도 창문을 통해 화분을 투척하는 것을 목격한 해당 동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한 주민은 "평상시 경비원분들이 수시로 드나들며 생활폐기물을 정리하는 곳이라 더욱 더 위험하게 느껴졌다. 사람이 다친다고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하다"고 말했다.

 

현행범으로 경찰에 인계된 여성은 "물건을 가지고 내려오기 힘들어서 던졌다"며 선처를 구했지만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범칙금 5만원을 부과됐다.

 

투척으로 인한 사고는 재물손괴 , 특수상해 등 더욱 강한 처벌을 받게 될 수 있고, 고의가 아니더라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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