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국민의 힘에는 왜? 미꾸라지 잡아먹는 메기도 없고 논개가 없나"

탄핵 운운하는 야당국회의원들을 끌어안고 남강에 투신할 논개도 하나 없나?
말벌이 침투하여 꿀을 도적질 하는데도 싸움은 하지 않고 꿀만 빨아먹고 여왕벌에게 아양만 떠는 숫벌들

[칼럼] 조대웅 | 기사입력 2022/08/03 [14:05]

[칼럼] "국민의 힘에는 왜? 미꾸라지 잡아먹는 메기도 없고 논개가 없나"

탄핵 운운하는 야당국회의원들을 끌어안고 남강에 투신할 논개도 하나 없나?
말벌이 침투하여 꿀을 도적질 하는데도 싸움은 하지 않고 꿀만 빨아먹고 여왕벌에게 아양만 떠는 숫벌들

[칼럼] 조대웅 | 입력 : 2022/08/03 [14:05]

 

▲ 윤사모 대구회원들이 대구국채보상공원에서 나라살리기 대구결의대회 후 찍은 기념사진이다  © 조대웅 기자



[
시사더타임즈 / 조대웅 기자] 윤대통령의 지지율이 20%때까지 떨어져 국정동력에 빨간불이 켜졌다.

비상시국이다.

이렇게 지지율이 떨어진 것은 인사문제와 윤핵관들의 권력투쟁, 야당의 발목잡기, 흔들기 등 다양하다.

 

비대위 구성도 만만하지 않다.

이준석 대표의 계열인 전국위 의장인 서병수 의원도 브레이크를 걸고 있다.

 

하지만 최고위의 결정으로 공은 전국위로 넘어갔지만 산 너머 산이다.

비대위를 구하는데 유권해석이 분분하다.

 

윤대통령은 지난달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추월하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는데도 '의미가 없고 지지율에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사실 시중 언론은 심상치 않다.

지지율이 크게 떨어지는 것은 대구. 경북에서 받쳐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도층의 이탈도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 윤대통과 권성동 원내대표 간에 주고받은 '내부총질' 문자가 지지율 추락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성상납 의혹으로 당원권 정지를 당한 이준석 대표의 만행도 지지율 하락을 부채질하고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내부총질만 하고 분탕질에 국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지지율 하락은 윤핵관들의 집안싸움도 간과할 수 없다.

난제를 풀어야 할 윤대통령이 휴가도 가지 않고 자택에 칩거하고 있는 것이 현실의 엄중함을 더하고 있다.

 

실타래처럼 얽힌 정국타개를 위해 골몰하고 있는 윤대통령의 고뇌에 찬 모습이 비쳐지고 있어 사태의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는 느낌이다.

짧은 칩거 중에 어떤 구상을 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윤대통령은 빠른 시일 내 정국 안정을 기하지 못하면 레임덕도 초래할 수 있어 다각인 대책과 긴장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시국에 윤석열 대통령의 최대 팬덤조직인 윤사모 중앙회 최성덕 회장의 칼럼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다음은 칼럼의 전문이다.

 

           ▲ 사모 중앙회 회장 공학박사 최성덕  © 조대웅 기자



[칼럼] 국민의 힘에는 왜? 메기도 없고 논개도 없나?.

 

우리 선조들은 옥동자가 태어나면 부정을 탈까봐 금줄을 치고 무병장수하기를 삼신할매에게 빌고 또 빌었다.

100일을 넘기면 살아날 확률이 높다고 100일상을 차리고 100일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얼마나 지혜로운가.

 

그리고 돌이 되면 이제 사람이 되겠다고 안도하면서 성대한 돌잔치를 벌인다.

돌상에 연필, , 지폐 등을 차려놓고 아이의 미래를 점친다.

1년을 기다리는 지혜, 이것이 우리의 미덕이 아닌가.

 

그런데 지금 이 나라는 어떤가?

윤석열 대통령은 전 국민의 기대 속에 태어난 옥동자다. 오는 817일이 100일이 된다.

돌잔치가 아니라 최소한 이 100일 동안만이라도 야당은 조건 없이 지켜주고 돌보아 주어야할 허니문 기간이 아닌가.

 

하지만 금줄을 끊어버리고 아무런 면역력이 없는 옥동자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발목잡기에 혈안이다.

나라를 망친 자들이 반성은 하지 않고 깽판을 쳐도 되겠는가.

 

여기에 성상납의혹으로 당원권까지 정지당한 이준석은 어떤가.

자중하지 않고 하루가 멀다 않고 내부총질이나 하고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구정물이나 일으키고 있고 취임식 잉크도 마르지 않은 마당에 김민석 같은 인간은 탄핵 공갈을 쳐도 국민의 힘 의원들은 점잖만(?) 빼고 윤대통령의 총알받이도 하지 못하는데 이 일을 어찌할꼬.

 

도둑보고 짓지 않고 물지도 않는 개는 보신탕집으로 직행하는 것이 답이 아닐까.

 

이런 실정인데도 윤대통령의 지지율이 폭락하지 않는 것이 더 이상하지 않을까.

취임 100일 만에 윤대통령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진 원인이야 많다.

그렇지만 필자는 이것은 국민의 힘, 그것도 여당 국회의원들이 자초했다고 본다.

 

자고로 한 나라가 망하는 것은 외부 침입보다 내부 분란 때문이라는 것은 역사에서 그 교훈을 얻을 수 있지 않은가.

 

대선 때 뿐만 아니라 윤대통령 정부 출범 이후에도 내부총질만 해대면서 온 나라를 흙탕물을 만드는 미꾸라지 같은 이준석은 지지율 폭락의 일등 공신감이다.

문제는 이런 미꾸라지 같은 인간에게 소리 못하는 여당의원들이 더 문제다.

 

이준석의 눈 밖에 나면 차기 공천에 쥐약이 된다고 걱정하나. 왜 국민의 힘에는 미꾸라지는 잡아먹는 메기가 없나.

차기 공천에 눈이 멀어 양다리 걸치기를 하고 있는 무능한 여당 국회의원들도 지지율 폭락에 한 몫을 하고 있다고 해도 지나침이 있을까.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야당도 밉지만 국힘의 국회의원들이 더 얄밉다.

 

취임 잉크도 마르지 않았는데 김민석 의원 등이 탄핵이란 말을 꺼내도 꿀 먹은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있는 여당의원들은 참으로 가관이다.

벌통에 말벌이 침입하면 일벌들은 꿀과 여왕벌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전쟁을 한다.

이렇게 생사를 거는 일벌들은 보리자루 꿔 놓은 것 같은 여당의 국회의원들을 보고 무엇이라 말할까.

 

말벌이 공격해도 뒷짐만 지고 여왕벌이나 탐하면서 꿀이나 축내는 비겁한 숫벌 같은 것들이라고 욕하지 않을까. 그래서 양봉업자들은 번식에 필요한 일정한 숫벌 이외에는 사정없이 잡아 죽인다.

 

국민들은 이런 숫벌들을 처단할 날을 기다리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은 탄핵을 꺼내고 촛불시위를 부추기는 김민석 같은 인간을 껴안고 산화하는 논개와 같은 국회의원이 한 명도 없단 말인가.

 

왜장을 껴안고 진주 남강 촉석루에서 목숨을 던진 논개의 머저리 같은 인간들이라고 호통 치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말인가.

 

지난 대선 때 윤대통령 당선을 위해 혼신을 다 바친 국회의원들은 몇 명이나 될까.

이런 작자들이 차기 공천을 담보받기 위해 지난 6. 1 지방선거 공천 때 공정했는가.

 

함량미달이라도 자기 사람 심기에 혈안이 된 막장 공천도 지지율 하락에 부채질하고 있지 않은가.

 

막장 공천에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선량들의 이빨을 가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하듯이 이들의 한들이 지지율 하락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 지를 복기나 한 번 해 보았는지.

 

또 있다. 윤석열 대통령을 상사병 걸린 사람들처럼 짝사랑했던 사조직들이 인정받지 못하고 토사구팽 당했다고 적으로 돌아서 있는데 지지율이 올라갈까.

 

국민들이 정권교체에 목숨을 건 이유는 또 무엇인가.

 

5년 동안 나라를 망친 문정권의 적폐 청산으로 법과 원칙이 통하고 공정하고 정의롭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목말라하는 민초들의 한을 풀어주는 일이다.

 

노통때는 노빠가 있었고, 문통은 문빠와 대깨문 호남의 콘크리트 지지층, 강시와 같은 이재명에게는 대딸들이 지지율을 받쳐주고 있는데 윤대통령은 무엇이 있는가 말이다. 하루빨리 윤빠를 만들고 콘크리트와 같은 지지층을 만들어야한다.

 

필자는 지역 갈등을 조장하는 것이 아니다.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

대구·경북에서 콘크리트 지지층을 만들고 영남권을 아우르는 콘크리트 지지층을 만들어야한다.

 

문통이 망친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는 민족중흥의 기수 박정희 대통령의 모델을 삼아 윤석열 대통령은 제2 민족중흥의 깃발을 높이 들고 민생경제에 올인 해야 한다.

 

집나간 집토끼들을 잡아와야한다.

정권교체에 목숨을 걸었던 국민들의 마음을 다시 사로잡아야한다.

 

나라를 망치고도 퇴임하는 날까지 40%의 지지율을 유지했던 문통의 지지율을 반면교사로 삼아야한다.

 

필자는 윤대통령과 윤정부의 성공의 비결을 천기누설한다. 간단하다.

거꾸로 타는 보일러와 같이 문통이 한 짓거리들을 거꾸로만 하면 역사에 남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사람이 많지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취임식 때 뜬 영롱한 오색무지개가 윤대통령의 앞날을 예시하지 않았는가. 이것은 미신이 아니다.

 

고려 때 부왕의 궁녀를 취한 충선왕의 패륜을 지적하면서 내 말에 한 치의 잘못이 있다면 이 도끼로 내 머리를 쳐라고 간언한 우탁(禹託) 같은 충신과 고구려 고국천왕은 안유에게 국상을 맡으라고 했다.

 

하지만 안유는 이를 거절하고 을파소를 천거했다. 일개 농사꾼에 불과하지만 저보다 을파소 가 낫다고 천거한 안유와 같은 충신들을 옆에 많이 둔다면 성공한 윤정부를 만들지 못할 이유가 없지 않겠는가. 을파소가 누군가. 삼국사기에도 등재된 명재상이다.

 

지금 윤대통령에게는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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