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요안 전북도의원, 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실시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3호, 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 활성화 방안 마련
완주생강 전시·체험관 확보, 생강 전통농법 보존을 위한 조직화 및 교육 확대 요청

안진구 기자 | 기사입력 2022/08/18 [12:24]

권요안 전북도의원, 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실시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3호, 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 활성화 방안 마련
완주생강 전시·체험관 확보, 생강 전통농법 보존을 위한 조직화 및 교육 확대 요청

안진구 기자 | 입력 : 2022/08/18 [12:24]

 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및 현장방문실시 [ 사진= 전북도의회] © 안진구 기자

 

[시사더타임즈 / 안진구 기자] 전북도의회 권요안 의원(완주2ㆍ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2일 국가중요농업유산인 완주 봉동 생강굴 및 토종생강 생산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권요안 도의원, 완주생강보존위원회 이민철 위원장, 전북도청 신원식 농축산식품국장과 전북도청 관계자, 완주군청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600년 전통의 한국 생강의 역사를 자랑하는 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은 국내 최초 생강 시배지로서 201911월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3호로 지정됐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지정 농업유산 자원의 복원·정비, 보전관리 및 활용을 위한 사업비로 국비 10억 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권 의원은 향후 전통농법으로 재배되고 있는 완주 토종생강의 우수성과 역사성을 확산하기 위한 전시·체험관 등의 시설을 확보하고 완주 생강 전통농업시스템의 보전과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간담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권 의원은 현재 완주군이 매입한 생강골 주택을 완주생강 전시·체험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가 예산을 지원할 것을 요청하고, “생강 전통농법을 보존하기 위해 완주생강농가의 조직화 및 교육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권 의원은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을 식량농업기구(FAO)가 주관하는 세계농업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 전라북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북도청 신원식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라북도 차원에서 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을 보존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권요안 의원은 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은 겨울철 생강종자 보관을 위해 토굴을 활용한 저장방식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위상과 가치가 충분한 자원으로 전라북도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지원해야 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안한 사항이 전라북도 정책에 반영돼 완주생강의 전국적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재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의 적극적 관심과 지원아래 완주생강의 전국적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재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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