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도심 속 물놀이로 짜증나는 무더위 날려

시, 무더운 여름철 맞아 아동들이 시원한 재미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 마련키로
7월 26일~8월 18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전주월드컵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안진구 기자 | 기사입력 2024/06/25 [15:28]

전주시, 도심 속 물놀이로 짜증나는 무더위 날려

시, 무더운 여름철 맞아 아동들이 시원한 재미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 마련키로
7월 26일~8월 18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전주월드컵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안진구 기자 | 입력 : 2024/06/25 [15:28]

 전주월드컵경기장 내 대형 물놀이장 [ 사진 = 전주시청 ]  © 안진구 기자

 

[시사더타임즈 / 안진구 기자] 전주시민들의 무더위를 날려 줄 전주 도심 속 대형 물놀이장이 올해도 운영된다.

 

전주시는 오는 726일부터 818일까지 전주월드컵광장에서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이 시원하게 놀며 무더위를 이길 수 있도록 여름철 물놀이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도심 속 물놀이장을 전주대학교와 전주월드컵광장에서 두 곳 운영했지만, 올해는 더 많은 인원을 수용하고, 대규모 시설 조성이 가능한 전주월드컵광장 1곳으로 통합 운영키로 결정했다.

 

특히 시는 도심 속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 등 시민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각종 놀이시설물을 대형화·다양화 해 운영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전주월드컵광장 물놀이장에는 대형워터슬라이드와 유수풀, 워터바스켓, ·유아풀 등 물놀이 시설물이 도입되고, 그늘막 쉼터와 몽골 텐트 등 휴게공간과 푸드트럭도 배치된다.

 

또한 시는 수영장 내 여과기를 24시간 내내 가동하고, 매일 2시간마다 수질검사를 시행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수질관리를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올여름 전주 물놀이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해 12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각각 3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으며, 오후 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중간 수질 및 시설물 점검이 이뤄진다.

 

회차당 수용인원은 1000명까지로, 하루 최대 2000명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유아와 아동, 청소년(··) 및 동반가족 등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용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올여름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어린이 등 시민들이 재미있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과 수질관리, 그리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이용객 인파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미있고 안전하게 도심 속 물놀이를 즐겨보는 것도 짜증나는 무더위를 이겨내는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도심 속 물놀이 관련기사목록
  • 전주시, 도심 속 물놀이로 짜증나는 무더위 날려
  •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