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산후우울증 적극 관리에 나서다.

산전·후 우울증 예방을 위한 '맘(Mom)이 든든' 프로그램

송종영 기자 | 기사입력 2024/06/29 [12:46]

남원시, 산후우울증 적극 관리에 나서다.

산전·후 우울증 예방을 위한 '맘(Mom)이 든든' 프로그램

송종영 기자 | 입력 : 2024/06/29 [12:46]

 

<사진설명 : 산전‧후 우울증 예방을 위한 맘(Mom)이 든든 프로그램 운영>   

 

[시사더타임즈 / 송종영 기자] 남원시가 산후우울증 산모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에 나선다.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와 남원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지영)에서는 임신부 및 출산 2년 이내 육아 중인 출산모를 대상으로 산전·후 우울증 예방을 위한 '(Mom)이 든든' 프로그램을 다가오는 73일부터 운영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연도별 산모 수는 2018322,242명에서 2022244,793명으로 24% 줄어든 반면, 산후우울증 환자는 6,649명에서 7,819명으로 17.6% 증가했다. 특히 산모 1000 명당 산후우울증 환자 수도 201820.6명에서 202231.9명으로 증가하고 있어 산후우울증 산모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맘(Mom)이 든든' 프로그램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 양육을 위해 임신부 및 출산 2년 이내 산모의 신체적정신적 변화로 야기되는 정신건강 및 스트레스 관리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사전·후 정신건강검사, 자살행동·스트레스 척도검사, 우울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회기별 프로그램, 정신건강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우울증 선별검사를 통해 발굴된 우울증 고위험군 임산부에게는 정신건강 전문의의 무료 상담 및 치료 연계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보건소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산모들이 서로의 감정과 경험을 공유하고 회복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현대사회의 우울증은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산전산후 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후우울증은 현대사회의 중요한 사회적 문제라 할 수 있다. 전문의의 상담 등 예방에 최선을 다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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