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 등 지역사회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힘써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참여로 부안군·수원특례시와 협력 강화

안진구 기자 | 기사입력 2024/07/03 [12:56]

우범기 전주시장 등 지역사회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 힘써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참여로 부안군·수원특례시와 협력 강화

안진구 기자 | 입력 : 2024/07/03 [12:56]

 우범기 전주시장, 고향사랑기부인증챌린지 [ 사진 = 전주시청 ]  © 안진구 기자

 

[시사더타임즈 / 안진구 기자] 고향사랑기부제에 우범기 전주시장이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의 많은 이들이 기부문화 확산에 참여 해 기부분화 확산에 힘 쓰고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 중인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시작한 기부 릴레이로,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이 우호도시와 자매도시 등 자신이 응원하고 싶은 지자체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인증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 시장은 지난 19일 자매도시인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

 

우 시장은 이날 자신의 고향인 부안군과 전주시의 자매도시인 수원특례시에 각각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각각 후속 주자로 지목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되며,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NH농협은행 창구에서 참여할 수 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님 덕분에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챌린지를 통해 전주시와 용인특례시부안군수원특례시에 많은 기부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 사랑하는 고향사랑 기부제로 세액공제를 받아보는 것도 애향심의 하나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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