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사회와 함께하는이웃사랑 행복나눔  © 안재덕 기자

[시사더타임즈 / 안재덕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약사회(부회장 박해란)는 평화동에서 방문요양∙방문목욕 사업을 하고 있는 전주다비다노인복지센터에 니조랄 샴푸 200개 후원해 주셨다.

박해란 전북특별자치도 약사회 부회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주다비다노인복지 신희경 센터장은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실천하고 계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약사회와 전북특별자치도 여약사회에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니조랄 샴푸는 관내4개(우리노인복지센터, 성예노인복지센터, 즐거운집노인복지센터, 효경노인복지센터)기관에 전달하여 많은 어르신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