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더타임즈/ 안재덕 기자]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북지구 전주온누리지방 전주무궁화클럽에서 2024년 11월부터 전주무궁화특공대가 출동한다. 전주다비다노인복지센터 대상 어르신 가정에 방문하여 집수리 및 간단한 현광등 ∙ 방충망 교체 및 열쇠교체등 다양하게 전개한다. 전주무궁화특공대 2탄으로 2024년 12월 6일 송천동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신발장 입구 낡은 일반등을 센서등으로 교체했다.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북지구 전주온누리지방 전주무궁화클럽 헌장전수식 및 초대회장 취임식이 2023년 12월 7일에 있었습니다. 전주무궁화클럽은 전북지구 23/24회기에 첫 창립된 혼성클럽입니다.
김환석 취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어렵고 힘든 길을 왜 가냐고 질문 하지만 결코 어렵고 힘든 길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유로는 함께하는 전주무궁화클럽의 회원들이 있기에 어려움보다는 힘이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매주 토요일마다 흑석골 예닮교회에서 약50명의 어르신들을 위해 국수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환석회장은 "전주무궁화클럽에서 전주무궁화특공대가 생기게 되어 많은 어르신들에게 집수리 및 각종 방충망 및 열쇠 교체를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고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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