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더타임즈 / 송종영 기자] 전주시가 사회적고립예방을 위해 추진중인 “전주 함께라면” 무인까페운영공간 확대를 위해 ㅣ관협약을 체결했다.
자난 13일 복지환경국장실에서체결한 이 협약은 6월부터 6개 사회복지관을 통하여 위기가구발굴사업을 통하여 ‘전주 함께라면’ 주민공유공간을 추가설치을 위한 자리로 장성관 전주시 사회복지협회장 ,,김성철 전주시 청소년센터장,김회인 청년식탁 사잇길 대표가 자리에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 등 위기가구발굴 지원을 위한 내용이며 최근 금증하는 청년층 자발적 은둔 ,고립등을 예방하고 아동 및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누구나 먹고가고 누구나 라면을 놓고가는 라면까페를 찾는 위기가구를 발굴 하여 고립되지않도록 하는 취지이다.
또한 충주시의회를 비롯한 9개 타 지자체에서 전주시의 맛잇는 복지정책을 벤차마킹하고자 종합사회복지관을 연달아 찾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누구나 라면을 매개체로 외부와 소통하고 제기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전주시 함께라면‘ 운영에 전주시민들 의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 드린다 라고 말했다.
이번 ‘전주 함께라면’을 통해 더 따뜻 해진 전주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저작권자 ⓒ 시사더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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